룩소, 이집트 (Luxor, Egypt) – 하트셉수트의 신전 (Temple of Hatshepsut) 장제전 , 여왕의 무덤, 핫셉수트
왕가의 계곡이 왕들의 무덤 들이라면
그곳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는 하트셉수트의 신전 (Temple of Hatshepsut)은 여왕의 무덤이다
핫셉수트 여왕은 BC 15 세기경 의 이집트의 여왕 이었으며
남장을 하는 여왕 이었다고 알려 지고 있다
22 년 동안 이집트를 통치 하였다
그 통치 기간 후에 그녀에 대한 기록들은 많이 없어져 버렸다
핫셉수트 여왕에 관한 영화 또한 있다
신전 앞 광장
입장료은 30 파운드/$2USD (2천원 정도 이다)
핫셉수트 장제전은 핫셉수트 여왕이 건축한 유일한 신전으로 다이르알바리
석회암절벽 바로 아래에 3개의 단으로 건축된 장례신전이다.
이집트 초기의 여왕 핫셉수트 장례신전는 남편 투트모스 2세가 죽은 후
이집트 초기의 여왕 핫셉수트 장례신전는 남편 투트모스 2세가 죽은 후
아직 나이 어린 투트모스 3세의 섭정을 하였으며, 이후에 스스로 파라오가 되었다.
이 장례신전은 여왕의 시아버지 투트모스 1세의 부활과 그녀 자신의 부활을 기리며
건립된 것으로 현재까지 남아 있는 가장 거대한 제전 중 하나이다.
15-16세기에는 그리스 교도들의 교회로 이용되었고, 여왕의 탄생 이야기가 벽화로 그려져 있다.
여왕은 통상에 주력하였고 향료를 찾아서 분트(현재의 소말리아)와 무역했다는 것이
여왕은 통상에 주력하였고 향료를 찾아서 분트(현재의 소말리아)와 무역했다는 것이
장례신전의 벽화에 잘 나타나 있다.
설명 출저: 하나 투어
1997년 이곳에서 무차별 테러가 있었다
그떄 아까운 62 명의 생명을 잃었다
그 중 58명이 관광객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에 한참 동안 여왕의 저주라 하여
이곳은사람이 찾지 않았다고 한다
예전에는 이같이 많은 스핑크스 동상 등이 입구를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몇개 남아 있지 않았다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신전의 기둥들은 견고히 서 있다
신전의 안쪽 벽에는 아직도 잘 보전된 벽화, 유적들을 볼수 있다
이 신전/장제전을 주변에 있는 석상들 장식물들만 보아도
그때 그녀의 위엄이 어느 정도 였는지 짐작을 해볼수 있다
신전의 가장 가운데에 가면 그녀의 무덤이 있던 장소가 있다
무덤 주변 벽들에 남아 있는 그녀를 기리기 위해 그려 놓은 벽화 들이
아직도 잘 알아 보고 읽을수 있을 정도로 보전이 잘 되어 있다
그녀의 모습을 한 얼굴 동상
실제로 발견된 그녀의 미라 모습이다
출저: Google
하트셉수트 혹은 핫셉수트 라고도 읽는 이 여왕의 신전은
고대 이집트이 여왕의 왕권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보여 주는 귀중한 곳이 라고 한다
룩소/럭소 에 가면 꼭 들리기를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