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이집트 (Cairo, Egypt) – 피라미드 (pyramid), 기자 (Giza), 스핑크스 (Sphinx), 신전, 레이져 쇼

카이로, 이집트 (Cairo, Egypt) – 피라미드 (pyramid), 기자 (Giza), 스핑크스 (Sphinx), 신전, 레이져 쇼

이집트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생각이 아마도 피라미드 이고 스핑크스 일것이다
7 대 불가사리 중에 하나님 피라미드는 아즈텍, 잉카 등다른 문명에서도 많이 볼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 하고 또한 가장 크기도 큰것이 아마도 이집트의 피라미드 일것이다

이집트 에서 가장 유명한 피라미드는 카이로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기자(Giza) 피라미드 이다
거리로는 20km 박에 안되지만
차가 많이 막힌다

서쪽의 사막 (Western Desert) 에 위치해 있고
나일강에서 약 10km 정도 떨어져 있다

기자 에는 여러개의 피라미드가 있는데
크게 이렇게 4-5 개로 나누어져 있다

Khufu’s Pyramid complex (Great Pyramid of Giza)
Khafre’s pyramid complex (Pyramid of Khafre and Sphinx)
Menkaure’s pyramid
Sphinx
Tomb of Queen Khentkaus

이집트에는 모든것에 입장료가 있다
이 피라미드를 갈려면 이 입장료를 또 다른 피라미드를 갈려면 다른 입장료
피라미드를 보고 해진 다음에 Light and Sound show 까지 해서 $50USD 정도 였다

사진 에서 보는 바와 같이 높이가 상당 하다
피라미드 내부로 들어 가는 계단이 가파르고
나무로 만 되어 있는 계단 이라 위험 하기도 하다
노약자는 피라미드 안에 가는걸 추천 하지 않는다
어떤 피마리드의 들어 가는 길이 입구가 비교적 낮은 곳에 있어서
다른 것들 처럼 계단을 한참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올 필요는 없었다
피라미드 뒤에를 가보면 낙타 들이 잔뜩 관광객을 기다 리고 있었다
낙타를 그냥 체험 하는 수준이 아니라
낙타를 타고 사막길을 조금 걸어서 (10분정도)
기자의 9 개의 피라미드를 모두 한눈에, 한컷에 볼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 걸로 생각 난다
하지만 Tip 달라고 계속 물어 봤다
낙타들에게서는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
특히 낙타 를 여러 마리가 가면..
앞 낙타의 배설물이며 냄새 때문에
냄새에 예민한 사람은 제일 앞에 타기를 권한다
기자의 9 개의 피마리드를 사진 한 컷으로 담을수 있는 유일한 장소로 한다
 기자 피라미드 옆에는 스핑크스가 있다
피마리드의 사이즈 처럼 엄청난 크기 일줄 알았는데
별로 크지도 않았고 피라미드의 사이즈에는 상대가 대지 않았다
스핑크스의 대한 환상이 다 깨졌다고 할까..
스핑크스 주면에 가면 여러 굴이 파여 있는 곳들이 보였다
스핑크스 뒤쪽 에는 신전
해가 진 후에 는 스핑크스 있는 쪽에서 Sound and Light 이라는 show 를 한다
간단히 말해 옛알 이야기를 레이저, 빛을 쏘으며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이 있다
빛이 들어온 피라미드는 또 낮에 그것 과 또 달랐다
파라오와 왕비 들을 성멸 하며 그들의 그림을
벽에 빛을 쏘아서 설명 해주었다
최소한 수백명이 앉을수 있는 장소 인데
우리 일행을 포함한 10명 정도를 위해서 show 를 해주 었다
가장 가운데 가장 앞자리 에서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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