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켁 (Bishkek) 키르기즈스탄, 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 비슈케크, 시내, 쇼핑, 기념품, 시장, 백화점, 상점, 선물, 마켓
키르기스스탄에선 살것들이 참 많다 그중에 제일 먼저
키르기스스탄 기념품등을 파는 곳을 안내 한다
제일 먼저 관광객, 외부인들이 기념품등을 사러 가장 많이 가는 곳이 Tsum Center 이다
비쉬켁의 가장 번화한 곳에 위치 하고 있다고 할수 있고
기념품 뿐만이 아니라, 전자 제품, 보석, 의류, 화장품등
백화점 같이 모든것을 파는 곳이라 할수 있다
위치는 알라투 광장 (Ala Too Square) 에서 큰 길을 따라 도보로 10분 이면 갈수 있는 거리 이다
참고로 $1 USD (1100원) 이 키르기 화폐인 솜 (Som) 으로 했을때 70 대 1 정도 이다
1층 부터 4 층 까지는 화장품, 의류, 보석, 전자 기기 등등을 판매 하고 있다
맨 위층인 5 층이 기념품을 판매 하는 곳이다
20-30 여개의 상점들이 있고 대부분 비슷한 제품들을 판매 하고 있었다
대부분 가격이 비슷들 했는데 그래도 약간의 흥정은 할수 있었다
공항 보다 가격이 좋기 때문에 기념품은 이곳에서 사는 것을 추천 한다
Tsum Center 를 바라 보며 왼쪽 편으로 가면 분수대가 있고 그 주위로 식당들이 있다
그곳에서 현지 음식을 먹을수도 있고 벤치에 앉아서 음료도 글길수 있게 해 두었다
개인적으론 라면 가게 있어서
라면과 김밥을 (다른 포스팅에 사진) 먹을수있어서 좋았다
현지 음식 점
Tsum Center 정문 에서 길 건너 반대 편에 보면 키르기스스탄에 유일 하게 있는 KFC 치킨 집이 있고
그 건물에 GUM Shopping Mall 이 있다
이곳 또한 Tsum Center 같은 백화점 인데 조금더 현대화 되어 있고
유명 브랜드 들의 매장 또한 있었다
이 건물이 지하에 가면 마켓이 하나 있다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수 있는 e-Mart 같은 곳인데 그곳에서 현지 음식들을 조금 살수 있었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이곳에도 있었다
한류 덕에 한국 음식들도 인기가 좋다고 한다
한국 라면들이 잔뜩 진열 되어 있었다
마켓 안에 가보변 Tsum center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조 자그마한 기념품 색션이 있는데
종류는 별로 없지만 가격은 오히려 Tsum 보다 저렴 했다
기념품 이외에 키르기즈스탄에서 유명한 것들이 여러가지 있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 하다는 키르기 꿀을 판매 하는 곳을 찾아 갔다
Osoo “Dray Tyan’ – Shanya” 라는 러시아 인들이 운영 하는 꿀, 화분, 프로폴리스 등을 판매 하는 곳이 였다
주소 (ул Усенбаева 153 а, 720005, Bishkek, Kyrgyzstan)
이곳은 현지 분들이 사시는 곳이라 알려 주신 곳이다
우리가 묶었던 숙소의 엘림 하우스 (비쉬켁 숙소편 포스팅)사장님이 알려 주셨다
그곳에서 판매 하고 있는 하얀색 꿀인데
이 꿀은 보통 꿀과는 달리 빵에 젬 처럼 발라 먹는 꿀인데 맛이 참 좋았다
여러 종류의 꿀을 원래 체취한 그대로 약간의 필터만 한 상태로 판매 하고 있었다
보기엔 꼭 무슨 버섯 같기도 하고 배설물 같기고 한데
프로폴리스의 원상태 라고 한다
현지인들은 이것을 많이 산다고 한다
숙소 사장님이 직접 적어 주신 키르기즈스탄 에서 사면 좋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