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이브 (Tel Aviv) 호텔 – 이스라엘, 숙소, 바다가 보이는 호텔, Location, 바닷가, 해안가

텔아이브 (Tel Aviv) 호텔 – 이스라엘, 숙소, 바다가 보이는 호텔, Location, 바닷가, 해안가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이나 돌아 오는 길에 텔아비브에 적어도 하루, 이틀 정도는 들려서 지중해 해변가의 도시를 경험해 보기를 추천한다

텔아비브의 대한 내용은 이 글 을 참조 하기 바란다

텔아비브는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라 바닷가에 호텔, 숙소가 많이 있다 특히 Metsitsim Beach 에는 더욱 많다

그중에에서도 검색을 많이 해본 결과 쉐라톤 텔아비브 (Sheraton Tel Aviv)가 가장 적합한곳 같아 그곳을 숙소로 정했다

사진 출처: 호텔

사진에서 보듯이 주변에 비해 높은 빌딩 이라서 정말 좋은 전망을 준다

Sheraton Tel Aviv 를 호텔로 잡은 또 다른 이유 중에 하나는 꼭대기 층에 있는 라운지 때문이다
라운지 에서의 전망이 너무나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가게 되었는데
역시 최고였다 (사진은 밑에)
특히 해가 질 무렵의 지중해를 바라 보면서 하는 와인 한잔은 최고 였다
사진 출처: 호텔
호텔에서 지하 1층 으로 내려 가면 식당 옆으로 바로 바닷가로 나갈수 있게 되어 있다
바닷가로 나가는 길에 비치 타월 또한 비치 되어 있어서 유용 하게 쓸수 있다
나갈때는 꼭 룸키를 가지고 가야 들어 올수 있다

사진 출처: 호텔

호텔에서 배들이 정박해 있는 마리나 본다
많은 보트, 요트 들이 정박해 있다
묶는 기간 동안에 Beach Vallyball 경기들이 있어서 가 보았더니 아쉅게도
그날은 경기가 없다고 해서 직접 보지는 못했다

마리나를 옆에 끼고 계속 걸어 가면 등대가 나온다
등대 까지는 호텔에서 걸어서 약 20 분 정도 걸리는데 너무나 좋은 산책 코스 이다
사진 출처: 호텔
바다에서 바라본 호텔
텔아비브 도시 쪽 사진

호텔 라운지 에는 베란다가 있어서 밖으로 나갈수가 있게 되어 있었다

도시를 보니 하얀색 계통의 색 건물이 많이 있었다

The White City 라고 불리는지 알것 같았다

호텔 앞 해안가를 걷고 있는데 그 앞으로 유유로히 페딩 보드 (padding board) 를 타고 가는 이가 있었다
사진 출저: Trip advisor
호텔 2층에는 수영장이 있는데 꼭 가보기를 권한다
이 Sheraton Hotel Tel Aviv 호텔 이외에도 얼마 멀지 않은 곳에 Htilton Tel Aviv 또한 좋다고 들었다
호텔들의 가격은 이곳 을 통하면 모두 한꺼 번에 비교 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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