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Dead Sea)-이스라엘 (Israel) 소금 바다, 아라바의 바다, 동해, 호수, 수영, 주의 사항
사해 (死海, Dead Sea,) 라는 말은 히브리어(ם המלח) 로 소금 바다 를 뜻하는 는 말이고
말 그대로 바닥에 두꺼운 소금 덩어리가 깔려 있다
사해는 해수면보다 정확히 421미터 낮은 지점에 위치한 호수로 지구에서 가장 낮은 곳이기도 하다
사해 ( 는 이스라엘의 동쪽에 위치 하고 있는 호수 이다
요르단과의 국경에 있으며 사해의 반대 편은 요르단 이다
그래서 정확히 말하자면 사해의 반은 요르단 소유 이다
사해는 들어 오는 물은 있지만 나가는 물이 없기 때문에 물이 계속 늘어 날것 같지만
실제로는 1 년 내내 사막의 기후가 있다 보니 계속 해서 물이 증발을 해서 점점 사해 가 줄어 들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물 가에 하얀 테두리가 보인다
그 테두리가 바로 소금들이다
마사다 에서 차량으로 30 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 가면 Ein Bokek Beach 라는 바닷가? 가 나온다
그곳에 가면 보통 바닷가에서 보는 풍경을 볼수 있다
호텔들도 있고 모래 사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다
아쉅게도 매년 많은 양의 모래가 유실 되기 때문에 매년 모래 를 인공적으로 가져 와서 이곳에 뿌린다 들었다
바닷가 휴양지 같은데 재미 있는 것은
염분이 너무 많아 수영을 하는 이들이 없다는 것이다
사해에 들어 가서 몸을 둥둥 띠어 보고 물에 들어 가는 것이지 수영으누아니었다
사해 바닷가는 호텔들이 소유한 private beach 에 아니면 마음대로 사용 할수 있다
바로 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편리 하다
사해에서는 정말 몸이 거짓말 처럼 뜬다
가만히 있으면 꼭 튜부에 올라가 있는 것 처럼 떠 있다
이런 경험은 사해 아니면 할수가 없다
(출저: 구글 검색 사진)
TV 에서만 보던 이런 광경을 실제로 볼수도 있고 경험 할수도 있다
**사해 에서 주위 해야 할것들**
- 사해를 가기 전에 한 이틀 정도는 면도등 몸에 난 털을 깍지 말라고 권한다 면도를 하다가 혹시라도 살이 베어 진 곳이 있다면 그곳에 염분 끼가 들어 가면 괴롭기 때문에 권장 하지 않는다. 당연히 상처가 있으면 들어 않는 것이 좋다
- 사해의 물에 얼굴을 절대 담그지 말아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 한다 절대 얼굴을 담그지 말아야 한다. 소금 끼가 눈에 들어 가면 정말 괴로워 진다. 혹시 라도 얼굴에 사해 물이 묻었다면 절대 손으로 딱지 말고 나와서 깨끗한 물로 딱아야 한다. (주변에 사워 시설 들이 많이 있다)
- 새로운 수영복을 입고 사해에 들어 가지 않기를 권한다. 강한 염분 끼 때문에 수영복에 색이 변하는 등에 일로 수영복을 망칠수도 있다
- 사해에 들어 갔다 온다음에는 꼭 샤워를 해야 한다. 모래 사장에 무료 사워 시설을 쉅게 찾을수 있다
- 여유분의 수건들을 호텔등에서 미리 가져고 가길 권한다
- 마실물을 충분히 가져 간다
예루 살렘에서 떠나서마사다, 사해를 갈떄는 없었는데
그곳에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 가는 길에는 검색이 있었다. 하지만 전혀 문제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