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Israel) 예루살렘 (Jerusalem) – 통곡의 벽 (The Western Wall, The Wailing Wall), 서쪽 벽, Wilson’s Arch (사진 포함)

이스라엘 (Israel) 예루살렘 (Jerusalem) – 통곡의 벽 (The Western Wall, The Wailing Wall), 서쪽 벽, Wilson’s Arch (사진 포함)

예루살렘 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로는 것 중에 하나가
아마도 통곡의 벽 (Western Wall) 것이다
유대인들은 이곳을 기도를 할수 있는 가장 성스러운 곳이라고 생각 하고
지금도 매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통곡의 벽을 넘어서는 Dome of Rock 이라는 황금 색의
이슬람 성전 (Mosque) 이 있다
가까이 가서 통곡의 벽을 보기 전이나 혹은 후에 멀리서 광장 전체를 꼭 보기를 권한다
통곡의 벽 전체에서 1/3 정도는 가로 막이로  나누어져 있는데
사진의 왼쪽은 남자들이 가서 기도를 하는 곳이고 다리 쪽 오른쪽은 여자들이 가는 곳이다
다리 오늘쪽에 보면 벽 넘어에 있는 이슬람 성전에 들어 가는 다리가 있다
무슬림이 아닌 사람은 그곳에 들어 가려면 그 다리는 통해서 가야 하는데
그곳에 가면 다리 위에 정경들이 지키고 있고 공항 처럼 검색대도 있고
하루에 두번 씩만 사람들을 들어 가게 하고 있었다
벽을 자세히 보면 몇개의 층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가장 아래 층은 1 세기에 증축 되었고
그 다음 층은 8 세기 증축 되었으며
가장 위층은 13-14 세기에 건설 된것으로 학자들을 말한다
통곡의 벽 앞에는 광장이 있다
많은 이들이 벽에 기대어 기도를 하고 있었고
자세히 보면 돌 사이사이에 많은 기도 제목들이 끼여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벽에 기대어 기도를 할려고 하기 때문에 접근 하기가 어려 웠다
몇일 후에 다시 가 보았는데
그날은 유대인들의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많은 유대인들이 있었다
통곡의 벽 터널 에서 부터 많은 이들이 모세 오경 (Torah) 를 읽고 있었다
통복의 벽 왼쪽으로는 유대인들이 도서관? 같은 것이 있는데
그곳에는  정말 많은 유대 인들이 모세 오경을 읽고 있었다
한 낮에의 뜨거운 햇빛을 피해서 잠시 들어와 보면 정말 시원 했다
예루살렘, 통곡의 벽, 자유 관광, 여행,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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