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Israel) 예루살렘 (Jerusalem) – The Dome of the Rock (바위 성전) 예루살렘 성전 (사진 포함)

예루살렘 하면 제일 먼저 에수님이 생각이 나고

그 다음에 머리 속에 그려 지는 것이 아마도 예루살렘 성전 바로 The Dome of the Rock (바위 성전) 일것이다

Golden mosque (황금 성전, 황금 사원) 이라는 별명이 있기도 하지만

정확한 이름은 The Dome of the Rock 혹은 Temple Mount이다

약 630년 전에 이슬람 세력이 예루살렘을 장학 하면서

솔로몬의 성전 위에다 이슬람의 성전을 건축 한 것이다

이슬람 교에서는 메카, 메디나와 함게 이슬람의 3 대 성전 으로 여겨 지고 있다

유대인들의 성전 터 에다 건축을 하다 보니

유대인들과 무슬림들간에 끊없는 분쟁 일어 나기도 한다

예루살렘은 유대인, 기독교인, 천주교 등 의 성지 이기도 하지만 이슬람의 성지 이기도 하다

아직도 그곳에서는 무슬림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무슬림들은 다른 몇개의 문들을 통해 성전을 들어 갈수 있었지만

비무슬림들은 통곡의 벽 옆으로 나와 있는 다리를 통해

공항 검색 대 같은 곳을 통한 다음에야 들어 갈수 있었다

이 성전은 일요일 부터 목요일 까지만 비무슬림 사람들이 방문을 할수 있고

하루에 두번 8:30 – 10:30 am 그리고 1:30 – 2:30 pm 까지만 방문을 할수 있게 되어 있었다

오후 시간에 들어 가려고 줄을 섰는데 거의 한 시간 가까히 줄을 서 있었더것 같다

정선 오늘쪽으로는 아직도 발굴중인지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 하고 있었다

성전으로 들어 가는 다리가 있는데

비무슬림들은 그곳을 통해서 들어 가야 한다

다리는 통곡의 벽 오른쪽에 위피해 있다

다리 위에는 완전 무장을 한 군인들이 수십여명이 지키고 있었다

주의 사항은

성전 안에 들어 갈떄는 어꺠랑 다리 꼭 가려야 하고

만약 가리지 않으면 입장을 못하게 한다 혹시 라도 가릴 것이 없다면

입장 하자 마가 왼쪽으로 가면 치마 같은 것을 $10 에 팔고 있었고

그걸 입고 다닐수 있게 해주 었다

성전에 들어 가면 넓은 광장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영어를 잘하는 무슬림 젋은 청년 들이

여러개의 언어로 된 쿠란을 나누어 주었고 기념품으로 챙겨 왔다

막상 들어 가 보면.. 이게 다 인가? 라고 생각이 든다

터키에 있는 Blue Mosque 등 정말 잘되어 있는 성전 들과는 오히려

다른 것들과 비교 해 볼떄 오히려 볼품이 없어 보였다

그런데 다른 성전 들과는 달리 비무슬림은

실제 사원 안에는 들어 갈수 없게 하였다

성전 입구에는 씻기도 하고 쉬는 곳이 있다

무슬림들은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는다

여려 사람이 한꺼 번에 씻을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

이 성전은 이슬람교의 3 대 성전 중에 하나 이다

성전에서 나가는 길에는 기념품 가게들이 쭈욱 늘어서 있었다

비 무슬림들은 이 통로를 통해서 나올수만 있는데

무슬림들은 이 통로를 통해서 자유로히 들어 갔다 나갔다를 할수 있었다

나오는 길에 관광객들을 상대로 많은 상점들이 있었다

성전에서 나와서 기념품 가게등을 모두 지나가고 난 후에 보니

아래의 사진 처럼 경찰들이 비무슬림 사람들을 모든 입구, 출구 마다 배치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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